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선임기자=송도국제도시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계속 국내,외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2025년 착공한 GTX-B 노선이 2030년 개통되면,
서울역을 30분만에 왕래하고, 여의도 신도림 용산 강남은 더 빨리 왕래할 수 있는
입지환경이다.
또한, 인천대입구역 근처에 추진중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개장될 경우
송도의 쇼핑 중심지로 부각되어 더욱 더 부동산가치가 증가할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송도국제도시 중심지이며, 테크노파크 산업기술단지이고,
GTX-B노선 최대 수혜지역이며, 역세권에 소재한 공장 겸 연구소에 대하여
㈜송도부동산중개법인(032-818-8944)이 매각주관사로 선정되었다.
매도하려는 기업은 송도 공장 겸 연구소를 매각하고,
인천시 남동구 남동산단, 서구 산단으로 이전하여 생산을 더욱 활성화하려고 한다.
매물1 공장은
대지 약1,970m2(약600평)이고,
건물연면적은 약1,905m2 (약580평) 2층 건물이다.
매물2 공장은
대지 약1,973m2(약600평)이고,
건물연면적은 약3,839m2(약1,160평) 4층 건물이다.
매물3 공장은
대지 약2,791m2(약840평)이고,
건물연면적은 약820m2(약250평) 2층 건물이다.
매물4 공장은
대지 약5,055m2(약1,530평)이고,
건물연면적은 약2,495m2(약755평) 3층 건물이다.
매물 4건 모두 공장등록 및 제조업이 가능하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이 매물들은 공장등록과 제조 생산이 가능하고 현재 가동중이며,
사옥 및 기업부설연구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매매계약시 명도는 단기간내(1개월~6개월) 가능하다.
추천용도는 바이오, 전자, 반도체, 정보, 정밀기기, 신소재, 화장품 공장 등이고,
수출회사로서 공항과 항만이 30분내 근거리를 요하는 공장과 사옥이 필요한 기업,
GTX 개통시 기업의 부동산가치 상승을 희망하는 회사에 적합하다.
요즘 국내,외 기업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때이므로 매도하는 기업이
송도 공장 겸 연구소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매각 후 남동산단, 서구산단으로 이전하여
적절한 규모의 공장에서 생산활동을 활발히 하고, 지역경제발전,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