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브랜드 키즈광고모델 콘테스트가 (재)월드프레스센터 주최, K브랜드방송진흥원과 UN EEPC 주관으로 16일 서울 한방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정음유치원 송시온(만 5살) 양이 슈퍼스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송시온 양은 이번 콘테스트 수상과 함께 UN EEPC 환경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시온 양은 무대 위에서 깜찍한 율동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5살 다운 순수함과 톡톡 튀는 매력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 대해 송시온 양은 "재미있는 경험, 앞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겠다.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겠다"라며 맑고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UN EEPC 환경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송시온 양은 "물고기와 바닷속 생물들을 사랑하고, 아픈 물고기를 치료해주는 인어공주 의사 선생님이 되겠다"고 깜찍한 포부를 밝혔다.

송시온 양의 꿈은 인어공주 의사 선생님이 되어 물고기와 바닷속 생물들을 치료해주는 것이다. 또한, "나중에 아기가 잘 컸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송시온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UN EEPC 환경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5살 꼬마 환경 지킴이! 송시온 양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며, 그녀가 펼쳐나갈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