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천뉴스 (11월 11)

① [기획] 글로벌 도시 인천, 세계가 찾는 미래도시
인천이 ‘글로벌 스마트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비전과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미래 산업·물류·관광·항만 등 전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사례와 청사진을 담았다.
② 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추진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장 방문 인증 이벤트와 할인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한다.
③ 인천시 영문소식지 ‘Incheon Now’ 9·10월호 발간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행사를 영문으로 소개하는 시 공식 홍보 매체 Incheon Now가 새 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송도 국제도시, 청라 스타트업 허브, K-컬처 관광도시 프로젝트 등을 담았다.
④ 인천시, 수도권 AI 기반 첨단 조명산업 허브로 도약
인천이 스마트 조명·AI센서 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다.
AI 조명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업 지원을 통해 미래 조명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⑤ 인천시,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송도 개최 확정
국내외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업, 미디어 플랫폼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디지털 문화산업의 성장 거점으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⑥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공공적 가치 모색
인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기록물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⑦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탄소중립포럼 업무협약 체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산·학·관 협력 기반의 포럼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교육과 환경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⑧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청년 대상 사회성 워크숍 개최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과 자립역량 향상을 위한 ‘사회성 회복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예술·심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의 계기를 마련했다.
CCBS 한국방송 인천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