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신생아 이불 리얼리윤이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열리는 제37회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국의 부모들에게 아기용품을 한눈에 보고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회로, 리얼리윤의 부스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드림베이비페어는 전국 각지의 육아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인터넷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리”라며 “
해당 제품은 쉽고 가볍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에어형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신생아 이불 리얼리윤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대표 품목으로는 아기이불세트, 아기블랭킷, 아기담요이불, 아기침대패드, 겉싸개, 어린이집 낮잠이불세트, 햇빛가리개, 패브릭바스켓 등이 있으며, 특히 이번 겨울 신상품 라인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얼리윤 관계자는 “네 번째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온라인몰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제품을 특별 제작했다”며 “연중 가장 할인 폭이 큰 11월 행사인 만큼 품질 좋은 신생아 이불 리얼리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아기의 소화를 돕고 간단한 낮잠 및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솜으로 만들어진 쿠션을 쉽고 가볍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에어형 제품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리얼리윤 부스에서는 다양한 구매 혜택과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의 촉감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특히 신생아 이불 리얼리윤은 아기의 피부에 닿는 모든 소재를 안전 인증받은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해 많은 부모님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제37회 드림베이비페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신생아 이불 리얼리윤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F-1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초특가 제품이 많아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며 “아기를 위한 첫 이불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현장을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