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얼리윤 아기이불이 오는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열리는 제37회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이후 2년 만의 복귀로, 그동안 많은 부모들이 기다려온 리얼리윤의 오프라인 부스 출전 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얼리윤 아기이불 관계자는 “드림베이비페어는 다양한 육아 브랜드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허받은 휴대용 역류방지쿠션을 포함해 다양한 신제품을 초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리얼리윤 아기이불은 올 한 해 사랑받았던 인기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아기담요, 아기블랭킷, 아기침대패드, 겉싸개, 어린이집 낮잠이불세트, 햇빛가리개, 패브릭바스켓 등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은 제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겨울철 아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부드럽고 통기성 높은 원단으로 제작된 리얼리윤 아기이불은 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만족도를 얻은 대표 제품으로 손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네 번째 베이비페어 참여를 기념해 온라인몰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디자인 제품을 특별 제작했다”며 “연중 가장 할인 폭이 큰 11월 행사답게 품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기의 소화를 돕고 간단한 낮잠 및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솜으로 만들어진 쿠션을 쉽고 가볍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에어형 제품이다.
이어 그는 “이번 리얼리윤 아기이불 부스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며 “방문하시는 분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37회 드림베이비페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리얼리윤 아기이불은 벡스코 1전시장 F-1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초특가 제품과 사은품은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아이를 위한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