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리빙 시장을 움직이는 감성 브랜드 – 오볼(OBALL)텀블러의 글로벌 성장 스토리


글로벌 감성 리빙 브랜드 오볼(OBALL) 이 텀블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공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오볼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2만 개, 전년 대비 340% 성장을 기록하며 ‘기능을 넘어 감성으로 확장된 리빙 브랜드’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오볼은 2021년 출범 이후 “기능은 기본, 감성은 필수”라는 철학으로 리빙 제품에 디자인적 즐거움과 감정적 만족을 더해왔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업인 도도, 티타늄, 블러썸 시리즈는 사용자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분화된 구성을 갖추며 ‘선택하는 리빙템’이 아닌 ‘소장하고 싶은 오브제’로 인식되고 있다.


오볼의 빠른 성장은 데이터 기반 제품 설계 시스템을 도입해  이커머스 플랫폼의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컬러·소재·형태의 선호 패턴을 실시간 반영하며,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고 트렌드 반응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오볼은 ‘Tmall Trend Item Award 2025’ 티타늄 텀블러 부문 수상, SNS 누적 조회수 3천만 회 돌파, 중국·동남아 주요 플랫폼 평균 평점 4.9점을 기록하며 감성 리빙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오볼의 한국 공식 파트너 키움하우스는 “오볼은 단순히 물을 담는 제품이 아닌, 감정을 담는 브랜드”라며 “감성 디자인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리빙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키움하우스(OBALL 한국 독점 수입사) 홍보팀

이메일: kium@kiumhouse.com

카카오채널: http://pf.kakao.com/_auUmu/chat










작성 2025.11.10 02:47 수정 2025.11.1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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