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리빙 브랜드 오볼(OBALL)의 '도도 텀블러'가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감성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도 텀블러는 인형 같은 독창적 외형에 실용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귀여운 눈과 발, 다양한 컬러로 완성된 캐릭터형 디자인은 어린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성인에게는 감각적 오브제로 작용한다. 책상 위 장식으로, 외출 시 스트랩 활용 패션 소품으로 쓸 수 있어 세대 공감을 이끌었다.
오볼 글로벌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도도 텀블러는 아동·직장인·부모 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르게 구매됐다. 중국과 동남아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컬러를 맞춰 사용하는 '패밀리 세트'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제품은 의료용 등급 SUS316 스테인리스 내통과 이중 진공 단열 구조로 6시간 이상 보온·보냉 기능을 유지한다. 직수용·빨대용 2in1 뚜껑으로 전 연령대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모든 부품은 완전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오볼 관계자는 "도도 텀블러는 귀여운 디자인에 세대 간 연결 메시지를 담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하며 일상 속 소통과 감성을 확장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식 수입사 키움하우스는 "한국 시장에서도 패밀리 리빙템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가족 중심 감성 리빙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도 텀블러는 와디즈를 통해 한정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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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하우스(OBALL 한국 독점 수입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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