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표 문학브랜드 별다방한국문학연구소는 지난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한 줄 선언문 쓰기 콘테스트’의 수상자를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복의 정신과 독도의 의미를 문학으로 잇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백 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단은 독창성·문학성·시대정신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상금 : 100만원 상품권)
김하연(010-2***-8941)** — “광복 80년, 그날의 함성 위에 오늘의 평화를 세운다.”
우수상 (커피 쿠폰)
박준서(010-4***-2227) — “광복 80주년, 되찾은 우리 땅 새 역사를 쓴다.”
이지혜(010-5***-3038) — “잃었던 빛으로 내일의 길을 밝힌다.”
최다솜(010-6***-5759) — “자유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켜낸 것이다.”
성미정(010-3***-1657) — “광복80주년, 우리는 이 땅의 주인입니다."
양은영(010-7***-5949) — “광복의 빛을,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미래를 밝힌다"
강현지(010-5***-1697) — “나라 찾은 고귀한 숨결, 영원히 흐른다!"
김태연010-3***-9210) — “그날의 빛이 오늘의 나를 비춘다.”
한예슬(010-5***-4708) — “기억은 힘이 되고, 힘은 다시 평화를 부른다.”
정민재(010-2***-5821) — “나는 자유를 노래하는 이 땅의 주인이다.”
오하연(010-3***-9943) — “그날의 함성, 오늘의 약속.”
박지우(010-6***-2204) — “광복의 숨결로 오늘을 숨 쉰다.”
윤가현(010-2***-9470) — “우리의 광복은 끝나지 않았다.”
장서연(010-4***-1183) — “80년의 시간 위에, 새로운 빛을 세운다.”
김도현(010-5***-3840) — “과거는 기억으로, 미래는 희망으로.”
이아람(010-3***-9281) — “광복의 의미를 오늘의 언어로 새기다.”
신정임(010-4***-6715) — “평화는 기억 위에 피는 꽃이다.”
최은하(010-2***-5942) — “우리의 오늘이 누군가의 내일을 비춘다.”
박하연(010-3***-8120) — “자유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마음에 있다.”
김현정(010-5***-7441) — “그날의 희생이 오늘의 평화를 만들었다.”
노은혜(010-2***-6138) —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약속, 그것이 광복이다.”
정성연(010-6***-4307) —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우리 안에 흐른다.”
안소라(010-4***-7890) — “잊지 않는 마음이 바로 독립의 증거다.”
백주희(010-3***-5581) — “빛을 기억하는 우리가, 미래의 등불이다.”
김하람(010-3***-2290) — “자유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유산이다.”
이서연(010-6***-4809) — “그날의 용기가 오늘의 우리를 만든다.”
송다슬(010-2***-9033) — “광복은 나라의 이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조민희(010-5***-7740) —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곁에 산다.”
한지은(010-2***-6189) — “광복의 정신으로 내일을 밝힌다.”
김예지(010-3***-4527) — “자유는 지켜낼 때 비로소 빛난다.”
장은희(010-5***-7712) — “그날의 눈물로 오늘의 희망을 쓴다.”
박소현(010-4***-5599) — “우리는 역사의 증인이자 미래의 주인이다.”
윤재식(010-6***-1125) — “80년의 시간, 하나의 약속으로 이어지다.”
최가희(010-2***-9432) — “광복은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이름이다.”
별다방한국문학연구소 손희 대표는 “광복절의 정신과 독도의 날의 의미가 문학을 통해 하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노래하는 문학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개별 통보를 통해 모바일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