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관 대표, 23년간 화훼 유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 –
국내 꽃배달 전문기업 ㈜희원플라워(대표 김주관)가 환경친화적 경영과 고용 안정, 그리고 선진화된 화훼 유통산업 발전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문화를 확산시키며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관 대표는 2003년 창립 이후 약 23년간 화훼 유통업 발전에 헌신하며, 희원플라워를 전국적인 꽃배달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전국 가맹점망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그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고용창출과 정부지원 일자리사업 적극 참여
㈜희원플라워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해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산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허그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하여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주관 대표는 “기업의 지속성장은 결국 사람에 있다”며 “청년과 여성, 취약계층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행복한 일터’ 조성
희원플라워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기근속특별상여금, 근로자의 날 상여금, 생일 축하금, 경조사비, 가족 회식비, 여름휴가비, 명절 상여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근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 근로자를 위한 강남여성병원 의료비 지원 제도를 도입하여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점은 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전문성 강화와 유통 선진화 추진
희원플라워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와 협력, 최신 마케팅 트렌드 교육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선진화된 유통·홍보 역량을 확보했으며, 자체 가맹점 관리 시스템 및 네이버 쇼핑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실현했다.
매출 향상에 기여한 직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성과 중심의 동기부여 시스템도 정착시켰다.
■ 사회공헌과 상생협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희원플라워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목표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화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은 화훼산업의 친환경적 전환과 산업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화훼산업 발전과 모범적 기업문화 확산의 주역
김주관 대표는 “꽃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문화”라며 “사람 중심의 경영, 환경을 생각하는 유통,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희원플라워는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근로복지, 환경친화적 경영을 강화하며 국내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모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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