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이상 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폭염, 홍수, 가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극한 기후 현상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며, 이는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지금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며 우리 모두가 지금 당장 행동해야 만 지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절박한 외침으로, "자발적 감축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에 전 국민의 참여를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
나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지구의 허파이자 생명의 숨결이다.
한 그루의 나무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 친화적인 해결책이다.
산림청은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만 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 그룹도 조림 사업을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숲이 탄소 감축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
여러분이 심은 나무는 지구를 살리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탄소 감축 노력이 가속화되면서 '탄소배출권'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에코핀 주식회사에서 머지않아 오픈을 앞둔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통해, 여러분이 나무 심기 활동으로 확보한 탄소 배출권을 거래하여 소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는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것이다.
이번 '자발적 감축 나무 심기 릴레이 운동'은 단순한 환경 캠페인이 아니며 이는 기후 위기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자, 전 세계에 보내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이다.
우리가 함께 참여하여 작은 씨앗을 심고 숲을 가꾼다면, 그 노력은 메아리가 되어 더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일은 특정 단체나 정부만의 몫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인류의 과제이다.
여러분의 손길이 바로 지구의 희망이며 지금 바로 나무를 심고, 탄소권을 확보한다면 지구를 위한 큰 변화를 만들것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소의 오픈이 임박했으며, 탄소배출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바란다.
[참여하기 및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https://ecofin.co.kr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글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