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만 21세) YUN IAN(윤이안)은 흔들림 없는 목표와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는 아티스트다. 그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팝·일렉트로닉·EDM·유로댄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이며 동시에 스크린과 공연 무대를 오가는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2004년 3월 2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무대에 대한 열망이 뚜렷했다. 중학생 시절부터 연기 수업을 받으며 감정 표현과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음악과 연기를 모두 병행하는 ‘가수 겸 배우’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 끝에 2024년, 만 20세의 나이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공식 음원 ‘Crystal De La Luna’는 2024년 9월 6일 발매되어 신선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특히 다섯 번째 음원 ‘Into The World’는 해군 훈련소 입대 직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으로, 입소 후 곧바로 공개되며 군 복무 중에도 식지 않는 창작 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단순히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그 시간을 음악이라는 예술로 기록했다.
신병 휴가 기간에도 그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살아있어’를 포함해 2곡을 녹음했으며, 그중 한 곡은 오는 8월 19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YUN IAN은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직접 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브이로그와 음원 영상을 꾸준히 올려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멜로디를 넘어,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담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팝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이며, 음악과 연기 모두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라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으로 YUN IAN의 무대는 더욱 확장될 것이다. 팝의 감성과 전자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 그리고 스크린 속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머지않아 음악계와 영화계 모두에서 주목받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금도 그는 세계가 주목할 스포트라이트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 있다.
YUN IAN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yunian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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