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울 역사·문화교류캠프 추진

함께하는 백제, 동행하는 조선, 부여-서울 청소년 40명 참여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최하고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부여-서울 역사·문화교류캠프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3일간 부여군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여-서울 역사·문화교류사업은 상호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여군과 서울시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3학년) 40명이 참여한다.

 

앞서 726일부터 28일까지 부여군 청소년 20명이 서울을 방문하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창덕궁, 롯데월드 전망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부여에서의 주요 프로그램은 부여왕릉 정림사지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롯데리조트(아쿠아가든) 숏폼 제작 등 부여의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카테고리별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단체숙박도 포함돼 있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도시와 도시가 만나 서로의 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부여 청소년들이 지역문화를 주도적으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8.05 15:37 수정 2025.08.05 15: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종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