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 ‘8월 달빛놀이터’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려 동·식물을 주제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 함께 배워요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어린이실에서 ‘8월 달빛놀이터’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8월 달빛놀이터’는 ‘내 친구가 되는 반려 동·식물’을 주제로 구성된다. 참가 가족은 반려 동·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세부 프로그램은 주제 독서 후 감상을 나누는 활동을 시작으로, 어린이는 ‘이오난사 애완돌 테라리움 만들기’, 보호자는 ‘바닷속 상상여행 피쉬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체험 활동이 끝난 후에는 오늘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해운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독서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속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8.05 09:49 수정 2025.08.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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