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지정보센터 부스 전경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김서중 기자 /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는 지난 8월 1일(금), 탑골공원 북문 인근에 복지정보 취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및 연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복지정보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이를 기념하는 지역 연계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 복지정보센터 부스 전경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는 복지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상담 거점 공간으로, CJ프레시웨이의 제작 후원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8월 1일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 복지정보 상담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 1인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 상담가 ‘탑골복지활동가’가 상주하여 ▲공공 무료급식 이용안내 ▲거주지 인근 복지관 프로그램 연계 ▲기초생활·일자리 등 복지정보 제공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 캠페인 부스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개소 당일 열린 캠페인에는 ▲부설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서울AI재단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종로주거복지센터 ▲법률홈닥터 등 5개의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주거, 법률, 인지저하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의 복지정보를 안내받고, 상담부스 외에도 AI 바둑로봇·돌봄로봇 체험 활동 등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 캠페인 부스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더불어, 서울시 내 노인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 등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하여,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 복지관을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서울시에서 지원한 아리수 배부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이는 9월까지 현장에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 캠페인 부스 [사진제공=서울노인복지센터]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은 “복지정보센터는 탑골공원 일대의 복지정보가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이라며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지원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계 및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정보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노인복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