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8월 폭염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현재 관내 유아숲체험원 2곳을 운영 중이며, 기존에는 유아들이 직접 체험원으로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보다 더 강력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야외 체험의 안전을 고려해 유아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 교실에 여름숲이 왔어요.’ 프로그램으로 8월 한 달 일시적으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숲체험원에서 활동 중인 유아숲지도사가 직접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하여 교실 안에서 숲 활동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들의 서식지 파괴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이 자연과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북구 공원녹지과는 “앞으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통해 자연친화적 정서를 길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북구유아숲체험원 운영은 산림복지전문업 숲토닥이 진행하고 있다.
■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 : 062-574-0744 / 010-9022-2023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