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월송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1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공주원로원’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월송동은 공주원로원을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시설로 판단해 직접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이날 원로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관계자는 “온종일 누워 지내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송동은 앞으로도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신청 접수와 함께 안부 확인, 복지 상담을 병행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고령자, 디지털 소외계층 등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신청이 곤란한 대상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