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마이크로닉시스템(주) 회장)은 지난 7월 31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재전부여군민회는 부여군을 고향으로 두고 현재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 단체는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꾸준히 참여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매년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기부하며 제도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해 왔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굿뜨래페이 150만 원도 고향인 초촌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기부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부여군 굿뜨래 장학회에 500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태며, 다양한 방면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래 회장은 “부여는 제 삶의 뿌리이자 늘 제 마음속의 고향으로, 이번 기부금이 지역 발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김홍래 회장님과 재전부여군민회의 변함없는 애향심과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