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야간 프로그램 첫 운영

▸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첫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숲속에서 산림치유 체험

▸ 3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운영, 총 60명 선착순 모집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8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건식 반신욕 족욕과 허브차 시음 아로마 발 마사지 등 신체 이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과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돼,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최대 1만 원이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비슬산자연휴양림(053-659-4181)으로 신청하면 된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5.08.04 13:33 수정 2025.08.04 13: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박배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