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일 순천 관내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행복도시락’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방학 중 행복도시락 위생 관리와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행복도시락은 방학 중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 도내 408개 초등학교의 1만 4명의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 전남교육청은 행복도시락 영양적 균형,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또, 대 과밀학교의 돌봄학생 대기 해소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