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사업은 전기승용차 72대, 전기화물차 72대 등 총 144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되며, 실제 지원금은 차량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 가능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차상위계층 이하가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20%,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과 차상위계층에는 국비 30%의 추가 지원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개인과 사업자 등록이 된 기업·법인 등이며, 출고·등록은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완료 가능한 차량에 한해 가능하고, 보조금은 차량 출고 등록 순으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이번 보급 사업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