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책을 잇는 창의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본격 진행

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은 수원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 도서관 공유학교 톡(讀)톡(TALK)’ 프로그램을 6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주제 강연과 생성형 AI 체험을 통해 디지털 이해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공유학교의 주제는 ‘안녕(Hello), 인공지능(AI)_인공지능과 만드는 나의 이야기’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 인공지능 주제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서토론
▲ ‘Hello, AI’를 주제로 한 주제 심화 강의
▲ ‘AI와 만드는 나의 이야기’ 체험활동

독서토론에서는 ‘시간 유전자’와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두 권의 도서를 선정해, 인공지능이 바꾸어 나갈 미래 사회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주요 질문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AI 시대에는 무엇이 더 중요해질까?’ 등이다.

주제 심화 강의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친숙한 접근을 통해 생성형 AI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학습한다.

또한 체험활동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동화책의 스토리와 삽화를 제작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동시에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창의 융합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5.08.04 09:58 수정 2025.08.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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