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이 오는 4일부터 온라인 다이렉트 보증심사를 도입한다.
다이렉트 보증 심사는 G2B(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전자 전송된 계약 정보 등을 활용하여, 조합원이 신청과 동시에 즉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G2B 내 원도급 계약 관련 신규 보증이면서 △입찰보증 △보증금액 3,000만원 미만 계약보증 △보증금액 1,000만원 미만 하자보증일 경우 다이렉트 보증 심사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공기 연장 및 보증금액‧기재사항 변경 또는 조합원의 신용상태 등에 따라 별도 심사가 필요한 경우 다이렉트 보증 이용이 불가능하다.
K-FINCO는 이번 다이렉트 보증 심사와 함께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조합원의 업무 편의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첫 결제시 신용카드를 등록한 후 추후 별도 인증 없이 결제 가능한 빌키(Bill key) 서비스로, 보증 수수료 5만원 이하의 경우만 가능하다.
특히 8월 중 모바일 다이렉트 보증 서비스가 출시되어, 조합원이 어디서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다이렉트 보증은 기존의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던 보증 신청 절차를 최소화하고, 보증 심사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조합원 맞춤 원스톱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합원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