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2,3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 힐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익산, 정읍·부안·고창, 전주, 남원·장수·임실·순창, 완주·김제·무주·진안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기 중 집합 교육이 어려운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이 교육을 통해 소속 교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청렴 관련 법규 이해, 부패 및 갑질 방지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지양하고 문화예술과 결합한 공연형 청렴 교육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이 조직문화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모든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