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은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인 ‘아하! 마을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하! 마을성장학교’는 초등학생을 위한 협업 창작 워크숍 ‘나란히 프로젝트’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나아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나란히 프로젝트’는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양주시립미술관(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들과 함께 공동 작품을 창작하고 전시회를 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예술을 통해 협업과 창의성, 자기표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나아가 프로젝트’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2차시 동안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및 디자인학과와 협력하여 나만의 동화를 제작하고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관련 분야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다양한 접점을 확장하며, 유아 중심 교육기관에서 나아가 교육2섹터의 중심으로서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