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월평유치원(원장 오미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 유아를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는 동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1학기 동안 배운 배려, 감사, 존중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인성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를 서로에게 따뜻하게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유아들은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 ‘다섯 글자 예쁜 말’, ‘마법의 주문’, ‘마음의 보따리’, ‘사랑을 먹는 아이’, ‘꽃게 우정’,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등 감성적 메시지를 담은 동요를 손동작과 몸짓을 곁들여 발표하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축제에 참여한 모든 유아에게는 직접 제작한 ‘무대반짝 상’, ‘노래요정 상’, ‘행복 나눔 상’ 등의 상장을 수여해 성취감을 더했으며, 유아들은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월평유치원 관계자는 “노래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공감하는 이번 축제가 유아들의 인성 발달에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