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세계 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지역 예선 및 동영상 심사 접수 시작

▲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동영상 심사 모집 [사진제공=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김서중 기자 /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하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인천시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KBS한국방송, YTN, CTS기독교TV, 복지TV, 국민일보, 한국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가 후원하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예선 미개최 지역의 동영상 심사 접수가 시작되었다.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예선 ‘2025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를 시작으로 인천(9월 6일), 전북(9월 19일), 경남(10월 25일), 충남(10월 28일)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예선 미개최 지역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 이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합창단은 11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대통령상 대상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역 예선 참가와 동영상 심사 접수 문의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작성 2025.07.29 06:33 수정 2025.07.29 15:05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저널 / 등록기자: 김서중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