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한국공공정책신문(발행인 박동명)과 인공지능 응답 엔진 최적화(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 기술 전문기업 프레쉬테크주식회사(대표 문창섭)는 28일, 공공정책 및 선거 공약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협약 및 공동 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출마자의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AI 기반 정보 접근성 향상은 국민 주권 실현과 풀뿌리 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 AI 응답 최적화 기술, 공약 검증과 정보왜곡 방지의 핵심 도구로 부상
프레쉬테크(주)가 자체 개발한 ‘AI 응답 엔진 최적화(AEO)’ 기술은 홈페이지 등 공식 정보를 AI가 학습하여, 사용자의 질문에 맞춤형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복잡한 행정정보나 선거 공약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정보 왜곡이나 허위사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특히 후보자의 공식 공약과 활동 정보를 기반으로 유권자의 질의에 직접 응답함으로써, 가짜뉴스 확산을 억제하고 정책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프레쉬테크(주)가 개발한 ‘V-엔진’은 이러한 기술을 실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향후 모든 선거구의 출마 후보 정보를 AI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 지방정부·의회에 AI 기반 소통 플랫폼 제안…디지털 민주주의 전환 가속화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홍보는 물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AI 기반으로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책 수용성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방의회의 AI 도입 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프레쉬테크(주)는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40% 이상이 AI를 통해 정책 정보를 검색하고, 후보자의 진정성을 확인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AI 기반 정보 서비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AI는 신인 정치인에게도 공정한 소통 창구를 제공함으로써 정치적 진입 장벽을 낮추는 순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책 전달력 강화, 정보 신뢰도 제고 위한 언론-AI 협력모델 구축
한국공공정책신문은 언론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EO 기술을 활용한 공약 정보의 신속한 전달, 가짜뉴스 대응, 공적 정보 신뢰도 향상 등 공공저널리즘의 책무를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지역별 공약 비교 및 후보자 검증 서비스도 가능해져,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박동명 발행인은 “AI 기술은 이제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국민 주권과 공공성 실현을 위한 필수 도구이다”라며, “한국공공정책신문은 AEO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자의 공약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신뢰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민주주의 시대에 언론이 해야 할 일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검증과 해석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AEO 기술을 정책 기획, 예산 설명, 중소기업 제품 소개, 공공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해외 공공 부문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프레쉬테크(주)는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와 AEO 관리로 국민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