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은퇴가 끝이 아닌 시작이다."
퇴직 후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5060세대를 위한 지식창업 실전 강의가 온라인에서 열렸다. ‘리더코치 대니쌤’으로 알려진 김형철 교수가 주관한 이번 강의는 단순한 동기부여나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수익 모델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인생 2막’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퇴직 이후 막막함을 느끼는 시니어 세대에게 이번 강의는 창업의 가능성을 현실로 끌어내는 출발점이 되었다.
지식창업은 자신이 가진 전문 지식과 경력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는 창업 형태로, 자본보다 콘텐츠와 신뢰가 핵심 자산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히 5060세대에게 지식창업은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형철 교수는 지식창업을 “경력의 종착점이 아니라, 삶의 경험을 브랜드로 전환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니어 세대가 사회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 전문성, 인간관계야말로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무형의 자산이라고 말한다. 기존의 ‘가게 차리기’ 같은 자본 기반 창업과 달리, 지식창업은 온라인 강의, 컨설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 가능하며,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체력적 부담이 적고, 디지털 환경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다.
2025년 7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두었거나 퇴직 이후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5060세대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리더코치 대니쌤'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형철 교수가 직접 주관하고 강의를 맡았다.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속한 온라인 강의실에서 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지식창업의 개념과 방향, 실천 전략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강의는 ▲지식창업의 기본 이해 ▲퍼스널브랜딩 실전 전략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중간중간 참가자 질문에 답하는 실시간 Q&A 세션도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 중심 설명이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기초 전략
김형철 교수는 5060세대에게 적합한 창업 방식으로 ‘비대면, 저비용, 고전문성’의 조건을 갖춘 온라인 플랫폼 기반 창업을 제시했다. 그는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 클래스101, 탈잉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의 전문성을 알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닌 콘텐츠의 진정성이라고 강조하며, “내 이야기를 정리하는 것에서 창업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많은 시니어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조차 망설이지만, 그는 '복잡한 도구보다 내 경험을 단순하게 풀어내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플랫폼별 특징과 성공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수강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첫 발을 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퍼스널브랜딩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법
지식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신뢰'다. 김형철 교수는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그는 “고객은 지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어한다”고 말하며, 개인의 이름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창업의 시작점임을 강조했다. 프로필 구성, 콘텐츠에 담긴 메시지의 일관성, SNS 및 콘텐츠 채널의 운영 방식까지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되었고, 특히 ‘자신의 전문성에 스토리를 입히는 법’에 대한 실제 사례들이 참석자들에게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필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는 실습시간도 마련되어, 브랜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기대효과
이번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창업’이라는 단어를 현실적인 목표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내는 방식을 배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김형철 교수가 제공한 실전형 창업 전략과 브랜딩 기술은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특히 기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콘텐츠 중심의 창업 접근 방식을 통해, 시니어 세대도 충분히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향후 참가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 사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5060세대를 위한 지식창업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인생의 다음 챕터를 여는 실천형 교육이었다. 참가자들은 "내가 해도 되겠구나", "막막했던 퇴직 후 삶에 희망이 생겼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무엇보다 강의를 주관한 김형철 교수는 지식창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생생한 실전 사례와 함께, 시니어 세대가 당장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짚어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으로도 시니어 대상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시니어들이 자존감과 생계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장기적인 창업 생태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