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5일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신중년 세대의 안정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재무특강(Part 2)’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6월 원미구에서 열린 1차 강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연금비타민랩 이영철 강사가 강연을 맡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3층 연금 체계의 구조와 활용 전략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재무 설계 방법을 안내했다.
강의를 들은 한 시민은 “각 연금의 특징을 비교하며 나에게 적합한 노후 재무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까운 지역에서 열린 덕분에 참여도 쉬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특강이 신중년들이 주체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 소사구에서 열릴 세 번째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중년 세대가 삶의 전환기를 긍정적으로 맞이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