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창의실에서 ‘세입증대특별 전담(TF)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남동경 부천 부시장 주재로, 주요 세입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세입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징수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상반기 세입 현황과 함께 부서별 성과 및 세입 증대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차량 QR코드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신고 제도(세정과), 선택등기제를 활용한 수입 확대 방안(기후에너지과), 체납차량 추적 및 표적 영치 추진(주차지도과)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남동경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화폐 확대 등으로 인해 세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서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발굴해 하반기 세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지난 1월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출범시켜 자체 세입원 확보, 체납징수 강화,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입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부천시는 지방세 3,530억 원, 세외수입 1,264억 원을 징수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대책 마련을 통해 세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