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오는 7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2025 부천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부천은 청소년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천시,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청소년센터와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환경, 문화, 위기예방, 복지·경제, 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정책 발표뿐 아니라 청소년 공감단 운영, 심사 및 시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수상자에게는 부천시장상, 부천시의회의장상,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민주주의 체험의 장이자, 시정에 실질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누구나 현장 참관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 032-325-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