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중국 연태호전국제무역유한공사와 해외지사 협약 체결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중국지사" 공식 출범…한국 중소기업 중국 진출 본격 지원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이사장 예성우)가 지난 2025년 7월 17일,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위치한 연태호전국제무역유한공사(대표 조필호)와 중국지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중국지사가 공식 출범하며, 중국 현지에서 사단법인 명의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10년 이상 중국 비즈니스 현장을 누빈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
온라인유통센터의 파트너사인 연태호전국제무역유한공사는 2013년 중국 연태 지역에 설립된 법인으로, 10년 넘게 중국 전역의 전시회, 수출상담회, 비즈니스 포럼 등에서 한국 협업사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특히 대한민국 제조사의 중국 진출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상표 등록, 중국어 라벨 제작 및 부착, 위생허가 및 등록대행 등 실무적이고 복잡한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이 중국 내 안정적으로 유통 및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중국지사 명칭 공식 승인, 온·오프라인 공동사업 본격화
이번 협약을 통해 연태호전국제무역유한공사는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중국지사"라는 공식 명칭을 부여받아, 향후 중국 내에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사단법인 명의로 공동 주최 및 운영하게 된다.
한국 브랜드 참가 중국 전시회 운영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개최
온라인 B2B 플랫폼 연계 마케팅
유통채널 소싱 및 신규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및 인허가 지원
특히 이번 협약은 중국에 별도의 신규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기존 현지 역량을 갖춘 법인과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실행력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실질적인 지사 역할로 한국기업 중국진출 돕겠다"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예성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명칭 사용에 국한된 상징적 협약이 아닌, 실제로 중국 현지에서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실질적인 해외지사 체계가 구축된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지사를 통해 더 많은 대한민국 제조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태호전국제무역유한공사 조필호 대표(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판로개척단 부단장)는 "중국 현지에서 검증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기업이 직면한 언어·제도·통관 장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지사 협약은 단순한 공동사업을 넘어, 한-중 민간 유통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 중국지사는 오는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 전시회 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사후 수출 컨설팅 등을 포함한 통합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