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 앞장!

25일 만리포 해수욕장서 ‘아동·청소년 성폭력·성매매 예방 캠페인’ 전개

태안군과 성인권상담센터 등 7개 기관 참여, 게임과 퀴즈 등 마련해 호평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5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캠페인 모습.

태안군이 아동·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해 주요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25일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태안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 태안경찰서,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태안군추진본부 등 7개 기관·단체 종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성폭력·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오프라인 성범죄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유해환경을 개선해 보다 건전한 태안군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부스를 마련해 군민 및 관광객에게 전단지를 배포하고 유해환경 개선 물풍선 게임고민 던지기등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의 협조로 버스 내에 성교육 체험관을 열고 성폭력·성매매 예방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 관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함에 따라 홍보효과가 크게 높아지는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유해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디지털 성범죄의 유해성을 알리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과 AI의 발달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예방하고자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28 09:06 수정 2025.07.28 09:0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