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랑데뷰 페스티벌 2025 포스터 [사진제공=랑데뷰 드 라 무지크 페스티벌]
김서중 기자 / 매년 여름, 신선한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실내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는 랑데뷰 드 라 무지크 페스티벌이 다가오는 8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매해 새로운 시도와 실험적 구성으로 주목받아온 랑데뷰 드 라 무지크 페스티벌은 올해 4회를 맞아 ‘Boundless Harmony 舞忓: 무한한 어울림’ 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거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2회), 콘서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펼쳐진다.
각 공연은 다른 부주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내악이 지닌 예술적 스펙트럼을 다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