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월 21일, 충남 예산군 손지2리 마을회관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폭우 피해로 복구 작업과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이 직접 참석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한세종 서기장관은 “수해로 여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뵈니 마음이 아프다”며, “구세군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 100대는 손지리 일대 피해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위생용품, 간편식, 이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 200세트는 예산군 전역의 피해 가정과 대피소에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한편, 구세군은 현재 충남 예산·당진·아산, 전남 나주, 경남 산청의 5개 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피해 상황이 특히 심각한 경남 산청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매끼 500인분의 식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는 29일까지 구호활동을 집중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