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배우(카와키타 사이카)이자 가수인 모에나 (Moena)가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모에나는 오는 8월 2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첫 한국 팬미팅 '모에나 아시아 투어 2025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7월 18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되었다.
'모에나 아시아 투어 2025 한국 공연'은 모에나의 아시아 투어 중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Moena는 이번 팬미팅에서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눈과 귀를 만족시킬 다양한 무대는 물론,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리허설 관람, 라이브 무대, 팬들과의 게임, 그리고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일본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톱 여배우 '카와키타 사이카'는 '모에나'라는 가수 활동명을 통해 지난 2월 데뷔 싱글 '언제나 함께'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8월 2일 오후 2시에 진행될 '모에나 아시아 투어 2025 한국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모에나 아시아 투어 2025 한국공연
- 일시 : 2025년 8월 2일 (토) 2pm
- 티켓예매 : https://bit.ly/moena2025
- 문의 : 010-5947-6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