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제9회 충주단편영화제가 오는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충주문화회관 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충주지부가 주최하고, 충주단편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충주시가 후원한다. 넥스트큐 수제골프가 협찬하고,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인협회, 시네마테크충무로가 협력하여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은 박효근이 맡았으며, 사회는 정귀영 MBC 개그맨과 배우 김민정이 진행한다. 홍보대사로는 영화배우 겸 방송인 독고영재, 영화배우 겸 가수 한미래, 영화배우 김하림, 탤런트 전원주,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경애가 위촉되어 영화제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충주단편영화제는 지역 문화 발전과 단편영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단편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제8회 충주단편영화제 전체 대상(충주시장상)은 여름날의 봄(감독 정우상)이 수상을 했다. 전체 대상을 수상한 정우상 감독은 9월 단편영화 ‘리멤버’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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