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남 수해지역 복구 구슬땀

- 21일 시‧구 자원봉사센터 봉사단 등 80여 명 아산 지역 방문 -

대전시청3
<복구 현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오전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 농경지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김현호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 와보니 피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라며 “피해 지역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전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21 11:04 수정 2025.07.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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