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K-뷰티와 헬스 산업의 융합을 선도할 새로운 중심 기관인 (사)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이 지난 12일(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K-뷰티와 헬스의 미래,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대주제 아래, 국내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해 건강과 아름다움의 통합, 산업의 미래를 여는 융합 전략, 그리고 K-뷰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K-뷰티 헬스 산업이 관광, 메디컬, 라이프스타일까지 포괄하는 미래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데에 큰 공감대를 이뤘다.
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은 앞으로 ▲뷰티·헬스 융합 콘텐츠 개발 ▲디지털 전환 기반 플랫폼 구축 ▲K-뷰티 헬스 관광 활성화 ▲국내외 학술교류 및 정책 제안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K-뷰티와 헬스의 통합 산업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창립 총회를 기점으로, 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은 국내 뷰티·헬스 산업 생태계의 허브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