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 멕시코 태권도 대표팀과 합동훈련 성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정중학교에서 2025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멕시코 태권도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성구태권도협회 부회장이자 자운초등학교 지도자인 장형욱 코치의 추천으로 성사되었으며, 세계카뎃 2연패를 달성한 선수를 포함한 멕시코 현지 유망주들이 참여했다. 멕시코 선수들은 수준 높은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선수들과 함께 기술 연습과 친선 대련을 병행했다.


양국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기르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대련을 넘어 훈련 태도와 예절, 문화적 감수성까지 함께 익히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정중학교 태권도부 학생들에게는 실력 있는 외국 선수들과의 교류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태권도를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세계 청소년 간의 우정도 자연스럽게 쌓였다.


이번 합동훈련은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정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체육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07.16 09:34 수정 2025.07.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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