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부동산뉴스] 최근 강릉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도심 속 청정 입지에 자연경관을 품은 강릉 최초 리조트형 고급 민간임대아파트, ‘대명 에르노빌 강릉’이 대명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사업지는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 1276-4번지 일원으로, 약 9,000평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8층, 총 5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리조트 개발에 특화된 대명건설은 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명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에르노빌 강릉’은 해발 약 80m 고지대에 위치해 대관령, 칠봉산, 남대천, 강릉 시내, 일부 세대는 동해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뷰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 세컨하우스 수요가 많아 장기적인 임대 수익을 많이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가 타지역 대비 월등히 높다.
본사업지 인근 대명건설 리조트 복합시설이 조성돼 동시에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 정주여건 개선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샹에 있어 많은 차별화를 기대할 수 있어 빠른 공급마감이 예상된다.
‘에르노빌 강릉’은 10년 장기 임대 후 시세의 80% 후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 분양권이 임차인에게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전국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보험을 통한 전세자금대출 최대 80%, 최저 1.3% 금리 부터,
10년간 장기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아 새집마련, 내집마련에 수요에 안성맞춤 주택으로 인기리에 주목받고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등록세,재산세·종부세 등 각종 세금에서도 자유로운 대명건설 리조트형 명품 아파트인 에르노빌 강릉은 임차권 양도도 무제한 가능하다.
렌탈하우스(단기 숙박·월세) 운영 시 연 수익률 15% 이상 기대 가능 등의 조건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HUG 저리대출을 활용하면 기준층 기준 실투자금 6,500만 원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해 희소가치 높은 강릉 지역 내에서 가성비 높은 투자처로 평가된다. 현재 ‘에르노빌 강릉’ 견본주택을 보고자 하는 내방고객은 대표 전화(033-655-5011)를 통해 상담 및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숲세권 프리미엄 입지와 함께, 대관령·칠봉산의 탁 트인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로열 동 및 호수 조망 세대가 빠르게 마감되고 있어, 한정된 공급 물량을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강릉 최초의 리조트형 후분양 아파트는 전국 19세 이상 누구나 진입 가능한 소액 투자형 고수익 상품으로서, HUG 저리대출 활용 시 약 6,500만 원 수준의 초기자본으로 실투자 가능한 점 또한 투자자들에게 강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입주와 안정적 임대수익은 물론, 10년 후 시세의 80%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한 우선권까지 부여돼 중장기 자산 전략으로도 손색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관령 숲세권, 강릉 시티뷰, 동해안 오션뷰를 동시에 갖춘 입지, 높은 수익률과 희소성까지 더한 ‘에르노빌 강릉’은 지금이 가장 빠르고 유리한 투자 타이밍이다. 투자자에게 유리한 조건은 늘 오래가지 않는다. 지금 문의가 기회를 결정한다.
홍보관 사전방문 예약 직통전화 033-65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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