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물물교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씨엠바더(CM Barter)’를 운영하는 씨엠바더코리아가 QR 코드 기반의 혁신적 거래 시스템으로 공유경제 확산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 솔루션이 폐업률 감소 효과를 보이며 지난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QR로 간편하게—“가맹점끼리 CM머니로 결제”
씨엠바더의 간편결제는 가맹점 간 물품이나 서비스 교환 시 100% CM머니 결제가 가능하다. 일반 소비자도 현금과 CM머니 비율(50:50)로 교환결제가 가능해 다양한 소비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공유경제 구조를 촉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위한 상생 플랫폼
해당 시스템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고용 안정, 유통 채널 확대 등을 목표로 설계됐다. 실제로 회사는 물물교환 결제 및 BM 특허 5종을 확보하며 플랫폼 고유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공유 머니 CM’ 생태계 구축을 통해 상호 협력 중심의 경제 모델을 추구한다는 평가다
공유경제 활성으로 폐업률 낮추고 지속 성장
씨엠바더코리아는 “QR 방식의 물물교환 결제는 공유경제 확장의 기반이며, 폐업률 감소와 기업 간 상생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소기업과의 제휴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씨엠바더코리아
https://www.cmba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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