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대표 박승현, www.prototie.net)가 국내 IT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외 IT 인력 구독 서비스를 7월 1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비용 절감 및 국내 하도급법 이슈 회피를 통한 노무 안전성 확보다. 프로토타이가 해외 IT 인력 고용의 주체가 되어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하는 구조로, 기업들은 복잡한 하도급법 과 노무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
박승현 프로토타이 대표는 "기존 국내 외주업체 활용 시 발생하는 하도급법 위반 위험과 해고의 어려움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30일 전 통보만으로 언제든 해지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로토타이의 서비스는 국내 외주업체 대비 상당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 SW 단가표 기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기준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 2,000명 이상의 검증된 해외 전문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90:1의 엄격한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우수 인력만을 제공한다. 한국 PM 10명과 한국어 테크니컬 코디네이터가 상시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는 원활한 소통을 보장한다.
프로토타이는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4가지 구독 패키지를 제공한다. Lite, Standard, Pro, Enterprise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패키지에는 한국 PM 관리와 30일 전 통보 해지 보장이 포함된다.
성과 미달 시 2주 내 무료 인력 교체를 보장하며, 복잡한 계약 절차나 위약금 없이 유연한 인력 운용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월 단위로 규모 조정도 가능하다.
초기 서비스 품질 검증을 위해 30% 할인가의 1개월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월 한정으로 추가 10% 할인, 무료 온사이트 워크숍(6개월 이상 계약 시), CTO 컨설팅 무상 제공(월 4시간, 최대 3개월)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토타이는 15년 이상 해외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하고 IT회사를 운영한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2,000명 이상의 글로벌 IT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T 아웃소싱 서비스뿐만 아니라 AI 기반 매칭 서비스, 해외진출 컨설팅, 인재 파견 및 계약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IT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MyID 생체인식 시스템, 얼굴인증 솔루션, 손바닥 정맥 인식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토타이는 AI 기반 인재 추천 플랫폼인 Prototie AI와 , 모두의 소송 (리걸 테크 솔루션),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TableOn, 요양병원 전문 검색 플랫폼 힐메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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