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박동명 한국공공정책신문 발행인이 안태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과 만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환담은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지와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안태민 위원장,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 펼쳐
이번 환담에 함께한 안태민 위원장은 동대문구 바 선거구(답십리2, 장안1·2동) 출신으로, 현재 동대문구의회 제9대 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현재 동대문구의회 제9대 의원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국민희망위원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정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전에는 동대문구의회 제9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2023년에는 동대문구 녹지공간 조성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그 외에도 국민의힘 장안1동 협의회장, 동대문 음식협회 부지회장, 장안1동 주민자치 위원, 장안1동 선도위원회 위원, 장안1동 영남향우회 회장, 장안1동 민들레 산악회장 등 다양한 지역 단체에서 활약하며 지역 사회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 동대문(을) 선거대책 본부장과 제20대 민주동지 연합 서울시 본부조직 특보를 지내며 정치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동대문구 상공회 2기 수료를 통해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이러한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언론연대 주관 「제1회 의정대상」(2022. 12.)을 수상하며 뛰어난 의정 활동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안태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언론,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