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사 창업, 기자 명함 발급까지 한 번에… 오픈미디어 창업 패키지 화제

‘기자 되는 법’ 검색했다면? 언론사 창간 지원 서비스 인기



(주)오픈엑스의 언론사 창업아이템 오픈미디어의 메인 이미지이다.(제공=오픈엑스)



최근 1인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언론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과 자료를 통해 기자 명함 발급·언론사 등록·기사 시스템 구축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오픈미디어 창업 패키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오픈엑스 김재용 팀장은 "이제는 콘텐츠만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직접 미디어를 ‘운영’해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인터넷신문 창간은 공신력 있는 1인 창업의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현재 스스로도 기자활동을 하면서 여러 브랜드와 신뢰도 높은 교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미디어 창업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언론사 창간 등록 지원"
  •  "기사 발행 시스템 및 백오피스 제공"
  •  "도메인, 로고, 명함, 홈페이지 디자인 지원"
  •  "브랜드 어워즈, 수익모델 연계 지원"
  •  "창간 후 운영 교육 제공"

현재 ‘브랜드경제신문(benews.co.kr)’과 같이 실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기자 자격과 언론 홍보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대상자에게 적합하다.


" 기자 되는 법을 고민하는 1인 창업가, 퍼스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싶은 SNS 인플루언서, 기존에 광고대행사, 브랜딩 기획사를 운영 중인 전문가, 지역 기반 소식지, 기획 기사 발행을 원하는 창작자" 등에 업무를 보는 이들에게 정말 이제는 필수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자료를 통한 언론 창간’이라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고, 네이버 뉴스 송출, 오픈웹 뉴스 송출 모두 가능한 활용도 높은 창업이라는 점이다. "단순한 미디어가 아닌, **영향력을 가진 ‘내 언론사’를 갖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 상담은 오픈엑스 오픈미디어팀(010-8877-0542) 또는 인스타그램(@brand_wave_talk) DM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브랜드경제신문 기자 allapss@kakao.com
작성 2025.07.08 17:06 수정 2025.07.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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