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비영리 민간단체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한국프로그래밍기술원 최봉철 박사와 손잡고 전 세계 유일무이한 지구 온난화 방지 플랫폼인 '올인원 탄소배출권거래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오는 9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영은 에코핀 주식회사가 맡고 개발 총괄은 최봉철 박사가 맡고 있다.
이번 탄소배출권거래소 플랫폼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가 1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비전의 결실이며 특히 한국프로그래밍기술원의 최봉철 박사가 개발을 총괄하고 그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 박사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단순히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것을 넘어, 국내 20여 명의 분야별 과학자들이 15년에 걸쳐 개발해 낸 시스템으로, 전 세계 최초로 식목기, 거래소, 인증원, 지갑, 코인 채굴, 쇼핑, 환전 등 다채로운 올인원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포괄적인 기능은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목표로 한다.
현재 이 독보적인 플랫폼은 국내외 100개 거래소와의 공동 특허를 준비 중이며, 이는 플랫폼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개발된 이 플랫폼은 환경 보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