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유통의 흐름을 전문적으로 조망할 인터넷 신문 “이비즈타임즈(E-Biz Times)가 창간을 공식 선언했다.
이비즈타임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실무 중심 보도를 핵심 사명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창간은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온라인 유통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간의 배경과 목표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특히 중소 유통업자와 온라인 창업자들에게는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행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비즈타임즈”는 다음과 같은 3대 보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공
– 전자상거래 실무자, 온라인 셀러,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 정보와 전략 가이드
업체 및 상품 소개 전문화
–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업체 및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보도
교육 콘텐츠 및 정보 공유
– 실전 중심의 교육 정보, 워크숍, 세미나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소식 전달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실용 매체가 되어야 합니다.
현장의 언어로, 현장의 사람들과 함께, 진짜 필요한 이야기를 보도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와의 협력
이비즈타임즈는 창간과 동시에 사단법인 온라인유통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관련 산업 정책, 교육 프로그램, 유통 트렌드 리포트 등을 공동 기획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다각도로 전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유통 네트워크 형성, 전문가 인터뷰 시리즈, 온라인 유통 성공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비즈타임즈의 다짐
“우리는 성장하고 있는 수많은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교육과 정보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비즈타임즈는
중소기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플랫폼,
창업자의 실전 가이드북,
온라인 유통의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을 선언하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책임 있는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이다.
‘실무 중심의 뉴스,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
지금 이 시대, 이 지점에서 필요한 언론.
“이비즈타임즈”가 대한민국 유통 생태계의 실질적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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