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품다 목공교육원이 2025 국제창업기능대회에서 다시 한 번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역량과 실습 실력을 증명했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후원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3년 연속 참가자 모두가 수상하고, 매 대회마다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나무를품다는 가구 제작 일반과정, 목공 자격증 대비과정, 공방 창업과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창업 역량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체계화된 개별 지도 체계는 높은 완성도와 전문성을 갖춘 교육 원칙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하이브리드 목공 기술 접목 교육과 자격 대비 교육 기술은 공인된 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증까지 받은 상태다.
강재근 대표는 “짧은 대회 준비 시간 속에서도 모두가 성실히 도전해 값진 성과를 냈다”라며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앞으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무를품다 목공교육원은 앞으로도 높은 교육 완성도와 실습 역량 강화를 통해 수강생들이 성공적인 자격 취득과 창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