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신제품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자몽즙’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레몬과 자몽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레몬의 상큼함과 자몽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과일 씨앗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는 NFC(Not From Concentrate) 방식을 적용하여 과일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자몽즙’은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100% 유기농 착즙 원액으로만 구성되었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되었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스틱형 파우치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활용도 또한 높다.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상큼한 레몬자몽 에이드로 즐기거나, 샐러드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레몬과 자몽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이번 신제품이 최근 주목받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타그란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비타민C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자몽즙’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과 동아제약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타그란은 2004년 론칭 이후 분말, 정제, 츄어블, 구미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의 비타민C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제약의 대표 비타민C 전문 브랜드다. 최근에는 ‘비타그란 비타민C 팝핑 스틱 샤인머스캣맛’,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즙’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