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유아와 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 ‘해양유물전시관 와~도장깨기!’를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의 상설전시와 어린이체험관을 활용한 임무 수행형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관 입구에서 임무 카드를 받은 뒤 상설전시실 4곳과 어린이체험관 1곳을 둘러보며 다섯 가지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가 확인해야 할 내용은 한선의 보존처리 과정, 신안선에 실린 도자기, 수중발굴 과정, 조선통신사선, 도자기 퍼즐이다. 각 전시 공간에서 과제를 마치고 카드에 도장을 받으면 된다.
5개 임무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캐릭터 ‘달리’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제공한다. 기념품은 한국 수중발굴 50년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책갈피에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새활용’ 방식을 적용했다. 해양유산을 배우는 체험에 해양환경 보존의 가치를 함께 전달하려는 취지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다. 행사 기간 중 월요일인 8월 3일과 10일에는 전시관이 문을 닫는다.
별도의 신청 방법이나 참가비는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방문 전에 목포해양유물전시관 공식 누리집이나 운영기관을 통해 참여 방법과 기념품 수량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